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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의 추억

기러기 아빠의 캐나다 방문기

기러기 아빠의 캐나다 가족 방문기입니다. 기러기 3년차로 중학교 1학년 딸, 초등학교 1학년 아들과 와이프가 캐나다 생활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엄마와 자녀들의 캐나다 오타와 생활과 관련 생각, 가족간의 에피소드가 담긴 글 로서, 행복한 자녀 조기유학 생활 및 기러기 생활에 대하여 관심있는 분들에게 간접 경험이 되실 듯 합니다. 또한 한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오로라, 번지점프 경험 및 캐나다의 일상에 대하여 독자님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기러기 아빠의 캐나다 가족 방문기입니다.
기러기 3년차로 중학교 1학년 딸, 초등학교 1학년 아들과 와이프가 캐나다 생활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엄마와 자녀들의 캐나다 오타와 생활과 관련 생각, 가족간의 에피소드가 담긴 글 로서,
행복한 자녀 조기유학 생활 및 기러기 생활에 대하여 관심있는 분들에게 간접 경험이 되실 듯 합니다.
또한 한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오로라, 번지점프 경험 및 캐나다의 일상에 대하여 독자님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아이들은 영어를 공부로 접하지 않게 하기 위해
와이프와 딸, 아들을 캐나다 오타와에 보낸 기러기 3년차

20년 가까지 회사를 다니고 있으며, 23년 휴직을 통해 5개월간 캐나다 생활을 경험한 직장인

어학연수, 교환학생, 주재원 등 외국 생활은 해보지 못한 토종 한국인
대신 여행을 좋아해 세계 30여 국을 다녀온 여행가

학창시절 영어를 잘하고 싶었던 학생
특정시점 점수를 받기 위해 지겹게 공부했으며,
목표 점수를 받으면 영어를 쳐다 보지도 않았던 대한민국 일반적인 학생

새로운 것을 꿈꾸는 몽상가
가족을 사랑하는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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